최지만 "병역 이행하고 KBO에서 뛰는 쪽으로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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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병역 이행하고 KBO에서 뛰는 쪽으로 무게"

프로야구 LG 트윈스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인디언 스쿨 파크 야구장에서는 최지만(34)도 LG 선수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린다.

타격 훈련 전후로는 LG 선수들에게 자신이 메이저리그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 KBO리그 경험 없이 곧바로 미국으로 건너간 최지만은 한국프로야구에서 뛰려면 복귀 의사를 밝힌 뒤 2년의 유예기간을 보내고 신인드래프트를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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