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19일 투수 장현식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구단 관계자는 "장현식은 미국 현지시간 16일 저녁에 보행 중 길이 미끄러워 오른발을 헛디딤으로 인해 오른쪽 발목 염좌가 발생했다.
불펜진의 한 축을 맡아야 할 선수들이 한 번에 빠져나갔기에 장현식이 해줘야 할 몫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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