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루키 4인방의 다짐 "기복없는 경기, 최선 다하는 모습 보여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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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루키 4인방의 다짐 "기복없는 경기, 최선 다하는 모습 보여드릴 것"

드림 투어 상금랭킹 13위로 올해 정규투어 출전권을 확보한 강정현은 국내에서 체력 훈련을 중점으로 루키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에서 훈련하며 늦깎이 데뷔를 앞둔 한빛나는 “이제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2025시즌에 모든 걸 쏟아붓고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며 “정규 투어의 빠른 그린에 적응하기 위해 쇼트 게임 연습을 중점적으로 하면서 비거리, 체력 훈련에도 힘쓰고 있다.간절했던 KLPGA투어에 입성한 만큼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시드권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투어 프로 출신인 아버지를 따라 자연스럽게 골프선수의 길을 걸었고, 올해 투어에선 오빠가 캐디로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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