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용준과 박수진 부부가 기부 행보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몇몇 누리꾼은 "괜히 하는게 아님", "그거 할려고 기부하는 거다", "10억 이상인가부터 자기가 지정하는 사람도 우선 진료 가능할 거다"라며 마치 배용준이 자신과 가족의 혜택을 위해 기부를 하는 것처럼 언급하기도 했다.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병원에 기부하면 치료할 때 우선순위라던데 뭔가 빌드업 느낌", "나중에 병원진료 거부 안 당할려면 기부하는 게 좋긴 함", "그래서 병원에 많이 하는 거구나.생각보다 혜택 많네"라고 적은 글들도 눈에 띄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