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골프(LPGA) 투어 2025시즌 개막 후 연속 톱5에 성공한 고진영이 태국에서 멈춰선 우승 재가동에 나선다.
앞서 올해 열린 두 차례 대회에 모두 출전한 고진영은 개막전으로 열린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4위에 이어 파운더스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고진영은 이 대회 5번째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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