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넬, 이승윤, 페퍼톤스, 글렌체크….’ 오는 3월 개최를 앞둔 뮤직 페스티벌 ‘더 글로우 2025’가 최종 라인업을 발표했다.
‘더 글로우 2025’는 지난 18일 공식 채널을 통해 페퍼톤스, 글렌체크, 시라카미 우즈, 송소희, 리브아워티어스(Leaveourtears) 그리고 뉴질랜드 출신의 밴드 마일드 오렌지(Mild Orange)까지 총 6팀이 추가된 최종 라인업을 발표했다.
‘더 글로우 2025’ 3차 아티스트 포스터(사진=원더로크) 페스티벌 마지막 날인 3월 30일 무대는 글렌체크와 마일드오렌지, 리브아워티어스가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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