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 없는 맥주’ 논란 박용인 유죄 판결…1심 징역형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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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없는 맥주’ 논란 박용인 유죄 판결…1심 징역형 집행유예

‘버터 없는 맥주’ 논란 박용인 유죄 판결…1심 징역형 집행유예 버터가 없는 맥주를 ‘버터 맥주’로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어반자카파 멤버 박용인(37)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이날 재판부는 “해당 광고는 제품에 버터가 포함되지 않았어도 버터가 포함한 것으로 오인하게 하는 것으로 거짓·과장 광고에 해당된다”고 판시했다.

박용인은 2022년 6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편의점 등에서 ‘뵈르’(BEURRE·버터) 맥주를 판매하며 원재료에 버터를 넣지 않았음에도 SNS 등에 버터를 사용한 것처럼 ‘BUTTER BEER’(버터맥주), ‘버터베이스’ 등으로 광고한 혐의를 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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