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19일(한국시간) "아스널의 도미야스 다케히로가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받아 2024-202시즌 남은 기간 동안 결장한다"며 도미야스가 시즌 아웃됐다고 보도했다.
볼로냐에서 아스널로 이적해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한 도미야스는 첫 시즌인 2021-2022시즌 리그 21경기 1684분을 소화하면서 준주전 자원으로 활약했다.
이후에도 종아리 부상과 무릎 부상이 계속 이어졌고 올 시즌까지 네 시즌 간 부상으로 출전 경기보다 결장 경기가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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