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 김동욱 주연의 단편영화 '3일'이 개봉을 확정했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대명스테이션은 영화 '3일'이 다음달부터 2주간 CGV에서 개봉한다며 영화 포스터를 공개했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3일'의 포스터 2종은 엄마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면서 한층 성숙해 나가는 아들 태하 역의 배우 유승호와, 특별한 장례식을 이끌어 가는 장례지도사 하진 역의 배우 김동욱의 모습이 담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