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광주는 18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2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8차전 안방 경기에서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와 2-2로 비겼다.
4승 2무 2패를 기록한 광주(승점 14)는 리그 스테이지를 5위로 마쳤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반면 K리그1 디펜딩 챔피언이자 3연패를 이룬 울산과 지난해 코리아컵 우승 팀 포항스틸러스는 모두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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