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트리밍’(감독 조장호)이 범죄 채널 스트리머로 파격 변신한 강하늘의 인상적인 모습을 담은 1차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18일 공개했다.
영화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강하늘 분)’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스릴러다.
강하늘의 새롭고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하는 영화 ‘스트리밍’은 3월 21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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