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가 청춘의 케미를 담은 ‘비하인드 스틸’과 영화의 모든 순간을 녹인 메이킹북을 발매했다.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가 그 시절 청춘의 모습을 담은 비하인드 스틸과 영화의 모든 순간을 기록한 메이킹북을 공개하며, 영화를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이에 진영은 “그 시절 우리의 촬영 현장도 찬란하고 빛났다.좋은 기억과 추억 선물해 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잊지 못할 겁니다”라며 촬영 현장을 담은 기억을 회상했고, 다현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영화를 찍으면서 무척 행복했고, 메이킹북을 보면서 즐겁게 촬영했던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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