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 김새론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절친한 친구였던 악뮤(AKMU) 이수현과 배우 김보라가 빈소를 찾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수현과 김새론은 과거 YG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활동하며 친분을 쌓았고, 오랜 시간 '절친'으로 지내왔다.
당시 방송에서 이수현은 "친해진 지 4~5년 됐다.김새론, 김보라와는 약속 없이도 자주 만나는 사이"라며 "단체 대화방에서 집 비밀번호를 공유할 정도로 가까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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