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서 90대 할머니를 성폭행하고 도주한 70대 마을 이장이 경찰에 긴급 체포된 가운데, 범행 당시 홈캠에 찍힌 모습이 공개됐다.
경찰은 오후 5시 16분께 피해자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긴급 체포했다.
B씨의 딸은 홈캠을 통해 A씨의 범행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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