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최연소 국회의원이었던 류호정(32) 전 의원이 목수가 된 근황이 전해진 가운데 “‘철딱서니 없는 국회의원’이라는 선입견을 깨고 싶었다”고 밝혔다.
21대 최연소 국회의원이었던 류호정 전 의원이 최근 목수가 된 근황을 전했다.
(사진=뉴스1) 그러면서 “정치라는 게 꼭 당직이나 공직을 통해서만 할 수 있는 건 아니다.시민으로서 좋은 정치에 대한 고민을 이어갈 생각”이라며 “앞으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지해주셨던 분들과 열심히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