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호·차강윤, 협상의 판도 바꿀 젊은 피…안판석 감독이 인정한 '루키' (협상의 기술)

'협상의 기술'에서 협상의 판도를 바꿀 젊은 피 안현호와 차강윤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제훈과 안판석 감독, 그리고 M&A라는 생소한 주제의 결합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협상의 기술'에는 2025년의 핫 루키 안현호와 차강윤이 극 중 자본주의의 정수라 불리는 M&A의 세계에 뛰어들어 협상 테이블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처럼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곽민정과 최진수는 '협상계의 백사'라 불리는 팀장 윤주노(이제훈 분), 그리고 변호사 오순영(김대명)과 한 팀을 이뤄 협상 테이블의 흐름을 주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