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트와이스 다현이 주연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개봉 1·2주 차 무대인사에 참석한다고 17일 배급사 위지윅스튜디오가 밝혔다.
배급사에 따르면 개봉일인 21일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CGV 연남, 메가박스 신촌, CGV 신촌아트레온, CGV 홍대, 메가박스 상암을 시작으로 23일 CGV 압구정,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무대인사가 진핼될 예정이다.
1주 차인 21일, 23일과 2주 차 26일 각 무대인사에는 다현과 영화 속 친구들인 손정혁, 이민구, 이승준, 김민주 배우부터 조영명 감독이 함께 무대에 올라 특별 팬 서비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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