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신작 '미키17'… 개봉 열흘 전인데 벌써 예매 1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봉준호 신작 '미키17'… 개봉 열흘 전인데 벌써 예매 1위

봉준호 감독의 새 영화 '미키17' 개봉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미키17'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예매 관객수 약 4만4000여명으로 예매 순위 최상단에 자리잡았다.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미키를 연기하고 스티븐 연, 토니 콜렛,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하며 봉 감독이 만든 영화 중 가장 큰 규모의 제작비(약 1억5000만~2억달러로 추정)가 들어간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