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의 월드투어가 전 세계 103만 명 이상의 팬들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DJ Khaled)', '음악의 신', '손오공' 등 히트곡과 힙합팀, 퍼포먼스팀, 보컬팀의 강점이 돋보이는 유닛 무대는 물론, 세븐틴 공연의 전매특허인 '아주 NICE' 앙코르까지 탄탄한 구성과 흠잡을 데 없는 퍼포먼스가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세븐틴은 지난해 10월 12~13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북미와 일본,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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