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살해' 교사, 복도서 커터 칼 들고 다녀… 동료 목도 졸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하늘이 살해' 교사, 복도서 커터 칼 들고 다녀… 동료 목도 졸라

지난 16일 JTBC에 따르면 가해 교사 A씨는 지난 5일 업무포털 접속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를 내며 학교 컴퓨터를 부쉈다.

또 A씨가 복도에서 커터 칼을 들고 다니며 드르륵 소리를 내거나 청테이프를 떼고 붙이며 서성거리는 걸 봤다는 동료 교사도 있었다.

교육청 자료에는 동료 교사들이 A씨로 인해 크게 불안해했었다는 진술이 담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