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치료 받아왔는데"…영화 개봉→카페 창업, 활동 의지 강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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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새론, 치료 받아왔는데"…영화 개봉→카페 창업, 활동 의지 강했다 [종합]

고인은 복귀작의 개봉을 앞둔 상태였으며, 카페 창업 계획을 밝히는 등 강한 활동 의지를 보여왔다.

또한 측근에 따르면 김새론은 음주운전 교통사고 이후 김아임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했고, 이 이름으로 카페에 이력서를 넣고 아르바이트도 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는 촬영 스케줄을 맞추는 것이 어려워 지인들과 함께 카페를 차리고 싶어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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