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경제사절단, 트럼프 행정부 만난다…"실질적 성과 낼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한상의 경제사절단, 트럼프 행정부 만난다…"실질적 성과 낼 것"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이끄는 '대미(對美) 통상 아웃리치 사절단'이 이번 주 미국 워싱턴DC를 공식 방문한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한국의 민간 경제사절단이 미국을 공식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제사절단은 관세와 관련해 백악관 고위 당국자와 의회 주요 의원들과 만나 여러 통상정책을 논의하고, 양국 간 전략적 협력 의제와 대미 투자 협력을 위한 액션플랜도 소개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