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머지않아 찾아뵙겠다"며 정계 복귀를 시사했다.
한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16일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친한동훈계에서는 한 전 대표가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초에 공개 행보를 재개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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