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지난 15일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 볼파크에서 호주 야구 대표팀과 두 번째 연습경기를 치렀다.
한지윤의 적시타로 6-5 리드를 잡은 한화는 1점 차를 지키고 승리를 완성했고, 한지윤의 안타가 결승타가 됐다.
경기상고 출신의 한지윤은 2025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2순위 지명을 받고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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