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일 생일 맞아 김정은 충성 주문…"목숨으로 결사옹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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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일 생일 맞아 김정은 충성 주문…"목숨으로 결사옹위"

북한은 16일 2011년 사망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83번째 생일을 맞아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주문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 사설에서 "오늘 우리의 자위적 국가 방위력이 세계 최강의 경지에 올라서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입증하는 귀중한 성과들이 다연발적으로 이룩되고 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김정일) 장군님께서 품들여 다져주신 불패의 군력과 자립경제토대를 떠나 생각할 수 없다"고 밝혔다.

신문은 3∼6면에도 김정일 위원장의 업적을 찬양하는 기사를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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