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에서 3국 장관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3국 장관은 한미동맹과 미일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3국 간 강력한 안보 협력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와 더불어 미국은 한미동맹과 미일동맹을 통한 확장억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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