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푼 가슴으로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첫 시즌을 맞이했다가 부상으로 일찍 접어야 했던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한층 성숙한 말로 새 시즌 각오를 전했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18일(한국시간) 선수단 전체가 모여 스프링캠프 첫 훈련을 시작한다.
작년에 펜스와 충돌한 것과 같이 경기 중 부상을 미리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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