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꼬부부' 김소현♥손준호, 알고보니 비즈니스? "맨날 좋을 순 없어" (놀토)
‘놀라운 토요일’에 뮤지컬 배우 부부 김소현, 손준호가 출격한다.
15일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뮤지컬 ‘명성황후’의 주인공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방문한다.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답게 손준호는 김소현을 등에 업고 등장, 여전히 달달한 분위기를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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