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전설 제이미 캐러거 해설가가 일본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미토마 가오루(28·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를 향해 “메시 같다”는 찬사를 보냈다.
브라이턴은이날 승리로 리그 8위(승점 37)까지 올랐다.
이날 브라이턴의 선제골을 책임진 건 미토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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