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터치+특급 AS’ 양민혁, 극찬 세례! “인상적이고 위협적”, “가볍게 수비 제치고 득점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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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터치+특급 AS’ 양민혁, 극찬 세례! “인상적이고 위협적”, “가볍게 수비 제치고 득점 만들어”

전반 21분 셰어가 때린 터닝 슈팅이 절묘한 궤적을 그리며 골망을 갈랐고 34분에는 사이토가 셰어의 크로스를 마무리했다.

양민혁의 선발 데뷔전이었다.

영국 ‘웨스트 런던 스포츠’는 “양민혁이 세 번째 골을 만들어냈다.오른쪽에서 상대 수비수를 가볍게 제치고 셰어에게 강력한 마무리를 선사했다”라며 도움 장면을 묘사했고 평점 8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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