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하트, 이러려고 NC 떠났나?…ML 복귀, 그런데 韓 연봉보다 적네→샌디에이고와 1+1 계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충격! 하트, 이러려고 NC 떠났나?…ML 복귀, 그런데 韓 연봉보다 적네→샌디에이고와 1+1 계약

샌디에이고 구단은 14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하트와 2026년에는 구단이 연장 여부를 택할 수 있는 1+1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하트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NC와 계약하며 KBO리그 무대를 밟았다.당시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50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 등 총액 90만 달러 규모에 사인했고, NC는 "하트는 196cm, 90kg의 신체조건을 갖춘 왼손 투수로, 최고 구속 149km/h 직구와 투심, 커터,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던지며 다양한 구종과 구위를 바탕으로 타자를 상대하는 능력이 장점으로 평가받는다"고 소개했다.

하트는 '최동원상'을 받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