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작 4시간 전부터 긴 줄..축제보다 더 신나는 LIV 골프 '볼매'
경기 시작 3시간 45분을 남긴 시각이었으나 서둘러 골프장을 찾은 갤러리는 문이 열리기를 기다렸다.
LIV 골프는 샷건 방식으로 열려 모든 선수는 지정된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LIV 골프를 이끌었던 호주 출신의 레전드 골퍼 그렉 노먼은 이번 대회에서 코스 해설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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