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러, 위즈덤은 아예 한국에 가면 꼭 먹을 메뉴까지 정해놨다.
올러는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웃은 뒤 "광주가 맛있는 음식이 많기로 소문난 도시라고 알고 있다.빨리 광주에 가서 오리탕을 먹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위즈덤의 경우 외국인 입장에서 도전 난이도가 가장 높은 '산낙지'를 한국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으로 찍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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