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훈련 NO!' KIA, 꽃감독의 의도는?..."혼자 고민도 해봐야죠" [어바인 리포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야간 훈련 NO!' KIA, 꽃감독의 의도는?..."혼자 고민도 해봐야죠" [어바인 리포트]

이범호 감독은 "선수들이 겨우내 개인 훈련을 정말 열심히 하고 미국에 온 게 느껴진다"며 "스프링캠프 첫날부터 선수들의 몸 상태가 좋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범호 감독은 이에 대해 "우리 팀은 이번 스프링캠프 기간 보통 야간 훈련이 진행됐던 시간대에 트레이닝 파트에서 치료를 받는다"며 "치료를 마친 뒤 선수 스스로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느끼면 혼자 운동을 더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올해 캠프는 공식 야간 훈련을 아예 다 제외했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