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17' 나오미 애키·스티븐 연·마크 러팔로…믿보배 할리우드 앙상블
오는 28일(금) 세계 최초 한국 개봉을 앞둔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나오미 애키, 스티븐 연, 토니 콜렛, 마크 러팔로가 선보일 다채로운 앙상블을 예고해 화제를 모은다.
‘미키 17’이 나오미 애키부터 스티븐 연, 토니 콜렛, 마크 러팔로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구에서부터 ‘미키’의 친구였던 ‘티모’는 일련의 사건 이후 ‘미키’와 함께 얼음행성으로 향하지만, ‘미키’와는 완전히 다른 길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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