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영국의 국왕 찰스 3세를 접견했다.
찰스 3세가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토트넘 홋스퍼의 홈구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방문하자 토트넘 남자팀의 주장 자격으로 구단을 대표해 찰스 3세를 만난 것이다.
찰스 3세는 손흥민에게 이번 주말에 토트넘의 경기가 있는지, 현재 토트넘의 상황은 어떤지 등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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