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종가 잉글랜드, FA컵 16강서 반자동 오프사이드기술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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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종가 잉글랜드, FA컵 16강서 반자동 오프사이드기술 첫선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FA컵 5라운드(16강)에서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SAOT)을 처음으로 사용한다.

이에 따라 5라운드 8경기 중 프리미어리그(EPL) 구단 경기장에서 열리는 7경기에서 SAOT가 활용된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통해 SAOT를 처음 도입하는 등 이 기술을 선도적으로 활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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