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이정후 3번 타자 출전할 수도"…이정후 "타순 신경 안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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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이정후 3번 타자 출전할 수도"…이정후 "타순 신경 안 써"

어깨 수술 재활을 마치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두 번째 시즌을 준비하는 이정후는 "최대한 많은 경기에 출전하는 것 외에는 개인 목표가 없다"며 "타순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정해주는 자리에 설 것"이라고 답했다.

멜빈 감독은 "아직 이정후와 대화하지는 않았는데, 이정후가 개막전 톱타자가 아닐 수 있다"며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도 출루 능력이 좋다.누군가 3번 자리도 맡아야 한다"고 '1번 웨이드 주니어', '3번 이정후' 조합을 제시했다.

머큐리 뉴스는 "이정후는 지난해 1번 타자로 135번 타석에 서 OPS(출루율+장타율) 0.642, 3번 타자로는 21타석에 서서 OPS 0.633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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