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나이주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의 그레이트 파크 야구장에서 진행 중인 KIA의 1차 스프링캠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리그 최정상급 불펜 요원인 조상우를 데려가기 위해 적지 않은 구단들이 키움에 트레이드를 문의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또 "사실 트레이드는 선수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