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구단 참석자는 강원 정경호 감독과 김동현, 김천 정정용 감독과 김민덕, 서울 김기동 감독과 린가드, 수원FC 김은중 감독과 이용, 제주 김학범 감독과 김주공, 대전 황선홍 감독과 이창근, 대구 박창현 감독과 세징야, 안양 유병훈 감독과 이창용었다.
서울 제시 린가드는 “작년에 좋은 시즌을 만들어 기뻤다.물론 초반에는 힘들었다.하지만 이를 극복하며 팀 적으로 훌륭한 정신력을 가질 수 있었다.믿음과 자신감을 가지고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 황선홍 감독은 “작년 한 해 힘들었던 한 해였다.하지만 그런 일을 다시 겪지 않기 위해 동계 훈련에 많이 땀을 흘렸다.올해는 다른 모습이 나타나야 한다고 생각한다.함박웃음으로 끝낼 수 있도록 전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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