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유혜원이 자신의 결혼 조건을 밝혔다.
유혜원은 정체가 공개되기 전에 결혼 조건으로 "우리 집에 월 300만 원씩 줘도 이해해 주세요"라고 적었다.
이에 남성들은 "너무 센 조건이다", "제가 사회 초년생이다" 등의 이유로 선택을 취소하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소위 되면 뭐하나... 병장과 실수령액이 같은데" 자퇴하는 사관학교 생도들
“암 투병할 때 큰 도움…” 신민아·김우빈 결혼식 주례, 진짜 뜻밖이다
최고 시청률 15.4% 돌파했다…주말 안방극장 집어삼킨 독보적 1위 '한국 드라마'
'공천개입' 이준석 첫 특검 출석…“尹과 공범 엮기, 굉장히 무리한 시도”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