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K리그1 8개 팀(강원, 김천, 서울, 수원FC, 제주, 대전, 대구, 안양) 감독과 대표 선수가 참석해 올 시즌을 앞둔 각오를 밝히고 미디어 질의응답 시간을 갖았다.
안양은 첫 K리그1을 치른다.
승격 팀의 돌풍을 노리는 안양을 이끄는 주장 이창용은 사전 인터뷰에서 안양이 첫 K리그1을 치르는 소감과 준비과정,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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