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거'에서 탐사보도 팀장 오소룡 역을 맡아 출연 중인 배우 김혜수의 과감하고 대담한 연기 질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혜수는 12일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9-10회에서 ‘트리거’ 폐지라는 위기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당당히 맞서나가는 오소룡의 당찬 기운을 보여줘 엔딩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날 공개된 ‘트리거’에서 오소룡은 사면초가의 위기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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