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임기영, FA 신청 후회는 없다..."시간을 되돌려도 도전했을 것" [어바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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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임기영, FA 신청 후회는 없다..."시간을 되돌려도 도전했을 것" [어바인 인터뷰]

임기영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의 그레이트 파크 야구장에서 올해 첫 불펜 피칭을 실시했다.

임기영은 2024 시즌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표를 받았다.

임기영은 FA 자격 취득 시즌 성적이 좋지 못했던 부분을 자신도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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