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 양현준, 교체투입 3분 만에 도움…경기선 뮌헨이 승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셀틱 양현준, 교체투입 3분 만에 도움…경기선 뮌헨이 승

오른쪽 양현준(사진=AFPBBNews) 양현준은 13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4~25시즌 UCL 16강 진출 플레이오프 1차전 뮌헨(독일)과 홈경기 교체 투입돼 만회골을 도왔다.

양현준은 후반 31분 교체로 출전해 3분 뒤 마에다의 헤더 만회 골을 도왔다.

지난주 스코티시컵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했던 양현준은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도움이자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