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양현준(사진=AFPBBNews) 양현준은 13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4~25시즌 UCL 16강 진출 플레이오프 1차전 뮌헨(독일)과 홈경기 교체 투입돼 만회골을 도왔다.
양현준은 후반 31분 교체로 출전해 3분 뒤 마에다의 헤더 만회 골을 도왔다.
지난주 스코티시컵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했던 양현준은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도움이자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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