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영화는 총 7편 상영한다.
김민희가 올해 홍 감독과 베를린 현장에 동행할지, 홍 감독이 6번째 수상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윤성은 영화평론가는 “지난해에도 ‘범죄도시4’, ‘파묘’ 등 장르색 짙은 한국영화 6편이 상영됐다”며 “베를린영화제가 대중성을 강화하고 장르 영화에 힘을 주는 기조를 올해도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높아진 K무비의 위상, 봉준호, 홍상수 등 국내 거장의 영향력도 한몫 한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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