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호 2년차 제주SK FC가 2025K리그1 시즌 개막전 축포를 울리며 새로운 비상을 시작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와함께 구자철의 등번호 '7번'을 물려받은 제주의 미래 서진수도 시즌 개막전부터 출격에 나선 개막축포에 힘을 보태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지난 시즌 54골을 내주며 최악의 시즌을 보낸 수비라인에는 부산에서 영입된 김륜성이 송주훈과 임채민 등과 포백라인을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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