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첫 오케스트라 콘서트 개최 D-2…30년 음악 여정의 새로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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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첫 오케스트라 콘서트 개최 D-2…30년 음악 여정의 새로운 장

특히 SM은 2016년 음원 공개 프로젝트 SM 'STATION'으로 SM 소속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티스트, 작곡가, 프로듀서와 협업해 발라드, 재즈, 클래식, EDM, 힙합, 캐럴, OST 등 폭넓은 장르의 음악을 시도했으며, 이에 멈추지 않고 각 장르별 특색을 살린 산하 레이블을 설립하여 댄스 뮤직부터 클래식&재즈, 그리고 컨템퍼러리 R&B까지 차별화된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이렇듯 '음악에 진심'인 SM의 여정을 기념할 첫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앞두고, SM의 음악 철학이 깃든 산하 레이블들을 함께 조명해본다.

◆ 클래식&재즈 레이블 'SM Classics'_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독창적 음악 세계 2020년 론칭한 SM Classics는 K-POP을 오케스트라 버전 및 다양한 편성의 클래식 음악으로 재해석하며 SM 3.0이 지향하는 음악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레이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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