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의 새바람을 일으킬 젊은 선수들이 2025시즌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달려간다.
지난 시즌 K리그2 영플레이어에 빛나는 서재민(22)은 올 시즌에도 서울 이랜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전북 유망주 진태호(19)는 지난 시즌 2군 팀인 전북 N팀에 주로 몸담으며 K4리그(4부) 우승과 K4리그 MVP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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