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귀국한 쇼트트랙 대표팀은 인천국제공항 인근 호텔에서 휴식을 취한 뒤 11일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6차 대회가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쇼트트랙 대표팀이 쉬지 않고 월드투어 6차 대회에 출전하는 건 이 대회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로 열리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는 올 시즌 월드투어 마지막 대회로, 세계 랭킹이 확정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